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의리와 인정이 넘치는 아저씨 타입
(AABAC)
성격 해설
사귀면 사귈수록 진가가 드러나는, 이른바 '진국' 같은 아저씨 타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유형은 책임감과 의리, 인정이 뛰어나지만, 전통적인 가부장적 성향이 강해 다소 완고하고 고집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삶의 즐거움이나 유연한 여유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무뚝뚝하고 재미없는 사람처럼 비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타입은 그런 틀 안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온몸에 뜨거운 피가 도는 듯한 정열을 지닌 사람으로, 정의감과 책임감, 보호 본능과 동정심 같은 요소를 강하게 품고 있으면서도 본능적인 활력 또한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타입입니다.
대인관계 가이드
연인, 배우자 - 남편으로 본다면 결점보다 매력이 훨씬 큰 타입입니다. 다만 아내로 생각해 보면 파워가 너무 강해, 평범한 남성이 배우자일 경우 다소 감당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거래처 고객 - 이런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은 열 사람의 조력자를 얻는 것과 비슷할 정도로 든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당신의 역량이 부족하면 오히려 상대의 기세에 휘둘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상사 - 부하직원의 입장에서 보면 평균 이상은 충분히 줄 수 있는 상사입니다. 리더십이 있고, 부하의 일 처리에 대해서도 비교적 정당한 평가를 해 주는 편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자칫하면 반란을 일으켜 당신의 자리를 위협할지도 모를 만큼 의욕적이고 행동력 있는 타입입니다. 반대로 속을 알고 나면 모든 것을 터놓고 함께 의기투합할 수 있는 상대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