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겉모습과 태도에 지나치게 얽매이는 완고한 타입
(AACBC)
성격 해설
탈피를 마친 뒤에도 옛 껍질에 매달려 있는 매미 같은 사람입니다. 그 껍질은 이제 아무 의미도 없는데도, 무슨 미련인지 좀처럼 놓지 못하는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이 타입 역시 사회 질서나 사람의 도리 같은 관념적인 껍질에 집착하는 사람입니다. 대신 타인과 조화를 이루거나 마찰을 피하면서, 현실 속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지혜에는 다소 소홀합니다. 이런 성향은 말과 행동을 모두 교조적으로 만들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고집 센 사람처럼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사회 질서를 중시하는 장점은 분명하지만, 그 장점을 다른 사람들과의 조화 속에서도 살릴 줄 알아야 합니다.
대인관계 가이드
연인, 배우자 - 상대를 힘들게 하는 행동을 일부러 하지는 않겠지만, 의무와 의리, 책임감에 얽매여 정작 자기 삶은 제대로 챙기지 못할 우려가 있습니다. 거래처 고객 - 비즈니스 파트너로서는 상당히 완고하고 다루기 어려운 편입니다. 솔직히 일의 상대로는 꽤 피곤한 타입일 수 있습니다. 상사 - 말은 많지만 내용은 엉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성과 지성이 많이 부족한 데다 독선적인 면까지 있어, 결국 적당히 비위를 맞추며 지내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 동료, 부하직원 - 비즈니스맨으로서 필요한 유연성을 꾸준히 주입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