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관리 역량이 뛰어난 수간호사 타입
에고그램의 창시자인 J. M. 듀세이가 '수간호사 타입'이라 이름 붙인 유형입니다. 수간호사는 의사, 간호사, 환자 각각에 대해 적절한 판단력과 이해력, 조정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환자의 상태와 치료 방법, 의사와 간호사의 노력 정도를 살피는 동시에, 모두가 결정된 방침에 충실히 따를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단호함 없이는 이런 관리직 역할을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동시에 배려와 동정심도 갖추고 있어야 하며, 그것이야말로 관리자에게 필요한 또 하나의 중요한 덕목입니다. 이 타입은 그런 조건을 충분히 갖춘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즐거움보다 일을 우선시하는 성향이 아니라면 이런 역할을 무사히 해내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타입은 매우 뛰어난 관리형 인재라 할 수 있습니다.
연인, 배우자 - 이런 타입의 배우자는 리더형에 가까워 가정의 주도권도 스스로 쥐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당신 자신의 기질과 잘 맞는지 충분히 생각해 본 뒤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처 고객 - 자신이 정한 방침과 다른 방향의 비즈니스는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입니다. 결국 관건은 당신이 상대의 원칙에 얼마나 맞출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상사 - 기본적으로는 이상적인 상사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다만 무조건 자신을 따르도록 요구하는 타입이라는 점은 분명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 일의 핵심은 잘 알고 있지만, 스스로 지나치게 책임을 떠안고 조급하게 앞으로만 나아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칫하면 아까운 인재를 놓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