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럭비공처럼 밀고 나가는 타입
의욕은 지나치게 넘치는데 비해 실제 역량이 부족해, 흔히 '황새를 따라가려는 뱁새' 같은 모습이 되기 쉬운 타입입니다. 한마디로 무리해서 허세를 부리는 성격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은 사회의 모범생이나 우등생이 되고 싶어 하고, 이것도 갖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 욕망도 강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생각만 거창할 뿐, 이 의지와 욕망을 조화롭게 조절할 만한 분별력이 따라주지 않아 둘이 따로 노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욕이 강하기 때문에 때로는 눈에 띄는 성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되는 대로 살다가 운 좋게 성과를 얻는 식에 가까워, 좋은 기회를 꾸준히 유지하고 이어 가는 힘은 부족합니다. 자칫하면 왕성한 의욕과 높은 감정 에너지가 엉뚱한 방향으로 폭주해, 오히려 처음부터 의욕이 적은 사람보다 더 좋지 않은 상황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매사에 앞서 한 번 더 심사숙고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연인, 배우자 - 이런 타입과 결혼하면 극락과 지옥을 모두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거래처 고객 - 극단적인 방식의 비즈니스를 선호하는 상대입니다. 착실한 방식을 싫어하고, '모 아니면 도' 식으로 승부를 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상사 - 일을 척척 밀어붙이며 용감하게 '진군 나팔'을 불어대는 타입이지만, 정작 그것을 뒷받침할 만한 기반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람이 경영자라면 그 회사의 앞날이 불안해질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동료, 부하직원 - 마치 태엽 감긴 인형처럼 한 번 자극을 주면 앞뒤 가리지 않고 튀어나가 버리는 타입입니다. 따라서 신중하게 제어하고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