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CABBC)

자상한 '될 대로 되라’ 타입

성격

별로 쓸모없는 타입입니다. 이런 에고그램을 보면 인정미가 있다는 것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돌연 판단이 서지 않게 됩니다. 물론 세상 사람들에게는 좋은 성격의 타입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편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라고 인식될 테니 환영할만한 일이겠죠. 하지만 당사자에게는 좋은 성격이 물정 모르는 안일함으로 이어져 남들의 먹이가 되는 결과만 초래하니 결코 좋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책임감이 요구되는 일이나 딱딱한 일은 전혀 적합하지 않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악의가 없고 귀염성이 있지만 이 선택이 인생의 커다란 갈림길임을 명심하십시오.

거래처 고객 - 이런 상대와의 비즈니스는 깊이 파고들지 않는 편이 현명합니다. 흐름에 맡겨둘 수밖에 없습니다.

상사 - 아첨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라온 것인지, 재능을 발휘해 관리직에 앉은 것인지 잘 관찰해 보십시오. 그리고 나서 어떤 식으로 대할지 생각하면 됩니다.

동료, 부하직원 - 오로지 점심이나 먹으려고 회시에 나와 있는 꼴이 되기 쉽습니다. 과연 밥값은 하고 있는지 잘 감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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