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CBAAC)

새로운 유토피아를 추구하는 타입

성격

인간을 속박하고 있는 체제나 겉모습은 전부 던져버리고 순수한 욕망을 얼마만큼 만족시켜가며 살아갈 수 있을지가 승부라는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타입입니다. 물론 현존하는 사회질서 따위야 어찌됐건 그 체제 속에서 겉치레를 하는 일 따위는 매우 하찮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입신출세의 사고 같은 것은 이 타입에게 있어 우스운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또 권위주의나 도덕주의에 딸려오는 인내나 타협, 배려와 같은 산물에 대해서도무용지물이라 여겨 전혀 개의치 않는 것이 이런 타입의 태도입니다. 자신의 인생관이나 가치관에 따라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할지 판단하는 사려분별은 매우 뛰어난 사람입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이런 새로운 사상은 현실 사회 속에서는 거의 통용되지 않기 때문에 어차피 외로운 존재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 타입에게 재능이 풍부하다면 체제에 속박되지 않는 만큼 발군의 업적을 올릴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무능한 경우라면 사회로부터 버려져 비참한 존재가 될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당신은 단순히 이용당할 뿐입니다. 그래도 좋다면 아무 말 않겠습니다.

거래처 고객 - 기회를 봐서 단물을 빨려고 노리는 상대이니 경계하십시오.

상사 - 자신의 이해타산에만 고심하고 있는 타입입니다. 회사나부하가 어떻게 되던 알바 없다는 것이 그의 본심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일을 하는 척만 하고 월급을 챙기고 있는 사람이군요. 인원정리의 우선순위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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