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BACBB)

정에 빠져 신세 망치는 타입

성격

상대방의 눈물을 항상 자극하는 타입입니다. 사광이 자상하다는 것은 큰 장점이며 배려, 동정, 관용 같은 것은 마음의 보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한없이 커져 자신의 입장이나 역량을 훨씬 넘는 곳에서 독주를 하게 된다면 그것은 지극히 쓸데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또 부모나 가족, 본인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신세까지 망치게 될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더욱 냉정해져야 한다, 정에 휘둘리지 말라'고 충고하지 못하는 딜레마에도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런 타입의 문제는 자상함보다도 현실을 소홀히 하고 계산을 하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아를 들어 현실을 무시한 과다한 애정은 나와 남을 모두 괴롭게 만드는 결과를 부르기 쉽습니다. 그러니 이성의 부족에서 오는 안일한 생활방식은 가능한 고쳐야 할 것입니다. 또 사려분별에 강해지는 것이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당신이 높은 이성을 지니고 있다면 OK 그러나 배우자와 당신이 똑같은 이 타입이라면 주위사람들에게 쉴게 이용당할 수가 있습니다.

거래처 고객 - 이런 상대에게는 손익계산이나 힘으로 밀어붙이는 비즈니스보다도 정에 기초한 후방공격이 주요할 것입니다. 다만 여기서는 성공을 하더라도 어딘가에서 다시 경쟁상대에게 뒤통수를 맞을 위험이 있습니다.

상사 - 상사로서는 의지할 수 없는 상대이며 이런 상대에게 신뢰를 받는다고 해봤자 어차피 대단한 일이 되지 못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 기업전사로서는 예비선수에 속합니다. 그러나 1군들의 매우 비인간적인 면에 비하면 이 타입들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더 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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